大家好,還是應該說再見?
我是智勛。
今天最終回播出了,1.5特別節目也結束了,
我可以說已經完成了這次的制作任務。
但現在,這種感覺還很不真實,
過去的7個月,我每時每刻都在扮演著信。
腦子裡想的全部都是有關宮的事情,
我完全沒有私人時間,但是我過得很充實。
雖然整個過程忽悲忽喜非常苦,但是這些時間對我來說是一個不能忘懷的記憶。
現在回頭想想,那些個困難的過程使我有勇氣等待下一個挑戰,我覺得生活很快樂。(這句不確定)
這麼長時間以來,我也得到了大家的很多關愛,覺得很幸福。
從今天開始,我們有一段時間不能見面了。
希望下一次,我能以更好的狀態與你們重逢。
謝謝。
感激你們為我做的一切,智勛
P.s 今天的推薦圖書是『閃閃發光』
翻譯 by 不教花瘦
原文:
감사합니다
번호 : 10 조회 : 1284 스크랩 : 5 날짜 : 2006.03.31 00:57
안녕들하셨죠^^?
지훈입니다
지금 마지막회를 보고 1.5까지
다보고나서도 전아직 끝났다는게
실감이 나질안네요
지난 7개월이라는 긴시간을
하루도빠짐없이 신이었고
궁만을 생각하며 지내서 그런가
전혀 실감이나질안습니다
그래도 곧 실감이 나겠죠
참 탈도많고 말도많고 행복하고 슬프고 힘들었던
그 시간들이 저에게 추억이 되어 돌아오게되겠죠
그때쯤되면 많이 허전하겠지만 또다른 추억이될것들을
기다리며 행복하게 살고있겠습니다
기나긴 시간 여러분들의 사랑과 관심을 받아먹으며
행복해했습니다 이제 당분간은 못만나뵈겠지만
더좋은 모습으로 다시 올께요
감사합니다.
- 모든걸 감사드리며 지훈-
p.s 오늘의 추천도서 '반짝반짝 빛나는'
http://cafe.daum.net/dojin20
- Mar 31 Fri 2006 23:57
朱智勛3/30在網站上的留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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